보도 자료

베리타스, 데이비드 다트 최고인사책임자 선임

셀라니즈(Celanese) 부사장 출신으로 베리타스의 글로벌 인사 관리 총괄 및 기업 문화 혁신 이끌 것

2016-10-19 – 세계적인 정보관리 선도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는 19일, 데이비드 다트(David Dart) 최고인사책임자(Chief Human Resources Officer, ‘CHRO’)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다트 최고인사책임자는 베리타스의 글로벌 인사 관리 조직을 총괄하고, 인재 발굴, 개발 및 보상, 성과 관리, 체계, 복리후생 등 업무 전반을 책임진다. 다트 최고인사책임자는 20년 이상 인사 관리 전문가로 활동하며, 전략적 변화 관리, 리더십 개발 등 다방면의 인적자원 관리 경험을 쌓아왔다.

빌 콜먼 베리타스 CEO는 “다트 최고인사책임자는 탁월한 인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베리타스가 지속 발전하는데 필요한 문화 혁신 및 리더십 개발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역량과 적임자를 보유하는 것은 베리타스가 데이터 관리 선도 기업으로서 미래 비전을 실현하고 지원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트 최고인사책임자의 전문성과 노하우는 우리가 이러한 목표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트 최고인사책임자는 베리타스에 합류하기 전 포춘 500대 기업이자 글로벌 기술 및 특수 소재 업체인 셀라니즈 코퍼레이션(Celanese Corporation)에서 전략 실행 업무를 총괄하는 인사 관리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암젠(Amgen), 이콜랩(Ecolab), 비셀 홈케어(Bissell Homecare), 콘아그라푸드(ConAgra Foods)에서 인사 관리 책임자로 활동했다.

또한 다트 최고인사책임자는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생물물리학 및 생명자원학을 전공하고 MBA를 취득했다. 인사 관리 분야에서 일하기 전에는 미 해군에서 군수 장교로 7년간 복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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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Veritas Technologies)에 대하여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복잡한 이기종 환경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및 기관이 정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베리타스는 포춘 500대 기업의 86%를 포함해 모든 규모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일하고 있으며, 데이터 가용성 향상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www.verita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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