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prise Vault 및 Merge1으로 차세대 이디스커버리와 컴플라이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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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인적 자원을 위한 선제적 컴플라이언스

지난 2년간 팀 협업 플랫폼, 온라인 회의 및 채팅 애플리케이션, 각종 엔터프라이즈 파일 공유 플랫폼이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도입되었습니다. 이러한 툴의 확산과 원격 근무 인력의 증가로 인해 아카이빙이 단순히 이메일이 아닌 훨씬 확장된 개념으로 진화했습니다.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은행, 보건/의료 서비스 및 정부 공공 기관에 대한 규제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더욱 스마트하고 통합적인 컴플라이언스, 관리 감독, 이디스커버리 접근 방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웨비나에서는 이와 같이 기업 차원의 기록으로 그 역할이 점차 확장되는 아카이빙 플랫폼의 역할에 대해 조명하며, 그밖에 디지털 대화 녹음의 명암, 이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거버넌스 의사 결정 등에 대해 다룹니다.

베리타스의 아카이빙 제품 부문 리더와 함께 Enterprise Vault™ 14.2 및 Enterprise Vault.cloud™ 최신 릴리스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면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는 방법도 살펴봅니다.

  • Elasticsearch(더 빠른 검색/인덱싱)
  • Microsoft OneDrive & Teams에 최적화된 검토 및 교정 기능(번거로움 해소)
  • 심리 분석(인사이트 확대)
  • 분류 정확도 향상(번거로움 해소)
  • 120여 가지의 컨텐트 소스 - Zoom 및 Twitter를 위한 새로운 Merge1 컨텐트 커넥터, MS Yammer를 위한 향상된 기능, M365 Compliance Center를 위한 새로운 커넥터, Citrix Workspace 및 ShareFile을 위한 캡처 기능 (인사이트 확대 및 리스크 최소화)
  • 유연한 구축 – 클라우드 기반(기본 스토리지), SaaS 또는 온프레미스 아카이빙 (기업 클라우드 전략과 연계)

발표자

Amol Botre
베리타스 수석 제품 관리자

Rick Krieger
베리타스, 수석 제품 관리자

Raffi Ajemian
베리타스, 수석 제품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