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가 규정한 기업의 3대 책임 영역 중 하나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Citizenship)에는 자선 활동, 직원들의 행동주의와 참여 정신, 적극적인 인권, 교육, 사회적 변화 옹호 등이 포함됩니다.
베리타스는 전 세계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Dollar-for-dollar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직원이 베리타스가 정한 자선 기부 일반 요건에 부합하는 비영리 기관에 기부할 경우 베리타스 역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합니다. 베리타스는 1년에 직원 1인당 최대 3,000달러, VP 이상 직급은 1인당 5,000달러까지 기부합니다.
베리타스 직원은 Dollars-for-Doers 이니셔티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의 자원 봉사 활동과 관련하여 매년 1시간당 15달러를 기부합니다. 베리타스는 1년에 직원 1인당 최대 3,000달러, VP 이상 직급은 1인당 5,000달러까지 기부합니다.
베리타스의 직원들로 구성된 GIVE(Giving at Veritas Empowered) 그룹은 베리타스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GIVE 팀은 베리타스가 활동하는 지역의 커뮤니티와 유대 관계를 맺고 베리타스 직원 및 현지 커뮤니티의 권익 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합니다.
2017년 4월, 베리타스가 TechSoup과 협력한 이래 이 회사는 3,811여 비영리 단체를 위해 업계 최고의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왔습니다. Skagit 해비타트 운동(Habitat for Humanity)에 참여하는 비영리 단체 직원은 TechSoup을 통해 클라우드에 데이터 스토리지를 보유한 Veritas Backup Exec을 구축하여 모든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이 동영상을 통해 Backup Exec이 어떻게 해비타트 운동(Habitat for Humanity)을 지원하는지 알아보십시오.
베리타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으로 각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유대하면서 아래와 같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 SDG)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