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서 장기 데이터 보존 및 액세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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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조직은 인프라스트럭처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면서 버튼 한번의 클릭으로 멀티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할 것을 요청합니다. 다행인 것은 베리타스가 (말 그대로) 내일 적합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날짜가 지정된 장기 보존 정책(테이프 등에 사용)을 단기, 중기, 장기 프로세스로 손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은, 경쟁 제품에 비해 베리타스는 인프라스트럭처를 35% 덜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 점이 AWS, Google, Azure 같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에서 베리타스를 최고의 데이터 드라이버로 인정하는 이유입니다.

베리타스와 함께 다음 혜택을 누려보세요.

  • 값비싼 테이프 기반의 3차 스토리지 제품을 비용 효율이 뛰어난 고성능 온프레미스 솔루션으로 대체하고 스토리지 효율성과 용량 개선
  • 버튼 하나를 클릭하여 모든 장기 보존을 클라우드(AWS, Google, Azure)로 이동
  •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낼 때 데이터 전송 성능을 모두 극대화하고 스토리지 소비를 감축
  • 온프레미스 인프라스트럭처를 35% 덜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클라우드로 전송

 

발표자

Tony Davids
베리타스 세일즈 엔지니어

Brent Nicolet
Heartlands 지역 매니저

Will Martinelli
베리타스 세일즈 엔지니어

Stephen Stange
서부 지역 SE 관리자